




출근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고 난 뒤 서울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은 출근을 하였단다. 하지만, 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진작부터
통제되어 있어 출근 하지도 못하고 혹시나 갈 수 있지 않을까하여 빙빙빙 그 자리를 맴돌기를 두어시간, 이미 답은 알고 있다.
오늘 출근은 절대 못한다라고....하지만 무엇을 위해 바둥바둥 거리며 이렇게까지 출근을 할려고 하고 출근에 대한 압박을
받고 있는걸까
야 이것들아 눈보다는 사람이 아름답단다, 짓눌러진 눈길에 헛바퀴 돌아 한방에 훅 가는건 상관이 없단 말이냐.

A700 + Carl Zeiss Jena DDR Flektogon MC 35/2.4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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